칸이 불렀다. 벌써 4번째다. 올해 가면 ‘밀양’(2007), ‘놈놈놈(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에 이어 3년 연속 칸의 땅을 밟게 된다. ‘괴물’(2006)은 감독 주간에 초청된 것이라서 봉준호 감독만 갔다. 오는 13일 개막하는 62회 칸 국제영화제는 ‘박쥐’(2009 ...
방구석1열에서 박찬욱 감독 특집이 진행되는 가운데 영화 박쥐도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박찬욱 감독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임필성 감독 등이 함께 참여해 박찬욱 감독의 영화 ...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송강호는 영화 '괴물'(봉준호 감독/2006), '변호인'(양우석 감독/2013), '택시운전사'(장훈 감독/2017), '기생충'(봉준호 감독/2019) 총 4편의 1000만 영화를 보유한 국내 최고 흥행배우이자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포함 4관왕을 ...
박찬욱 감독이 신작 ‘박쥐(Thirst)’의 개봉을 앞두고 뉴욕을 방문했다. 박 감독은 20일 저녁 링컨센터 월터리드시어터에서 ‘박쥐’의 특별 상영회 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자연주의 문학의 대가 에밀 졸라의 소설 ‘테레즈 라깽’을 원작으로 한 ‘박쥐’는 ...
뱀파이어가 된 신부를 통해 금기와 욕망, 죄의식과 타락의 경계를탐구한 작품. 송강호·김옥빈의 강렬한 연기와 박찬욱 감독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감각이 더해져 인간 내면의 어두운 욕망을 극대화합니다. 박쥐 Thirst 뱀파이어가 된 신부의 극단적 양면성 ...
고민 끝에 상현은 '생명'을 구해야 하는 신부로서의 의무를 다하기로 결심하고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불치병 백신개발 실험에 자원하지만 실험 도중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싸늘한 시체로 변한다. 그러나 사망 직전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받고 ...
-혹시 생각했던 다른 결말도 있나. =원래 <박쥐>가 <테레즈 라캥>과 합쳐지기 전에 상현을 호스피스 병동을 관리하는 신부로 설정한 이야기도 있었다. 신자들만 입원하고 모두 죽음을 기다리는 신자들인데 그들을 전부 뱀파이어로 만드는 거다. 일부 신자들에게는 ...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역전의 '1승'이 간절한 송강호가 진정한 해외 진출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1승'(감독 신연식)의 송강호 인터뷰가 진행됐다. '1승'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송강호 분)과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
어깨에 살짝 닿을 듯 컬이 들어간 장발 헤어스타일에 가지런히 정돈된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볕이 잦아드는 오후 창가를 등지고 담배를 피우며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이 마치 그가 연기했던 영화 속 캐릭터의 현신 같다. 영화 '하울링 ...